KoFID 활동소식
[참고자료] 세계교육포럼(WEF) 준비를 위한 시민사회 역량강화 1차 세미나 내용
2015-01-30 21:58|조회수 : 1,334

세계교육포럼(WEF) 준비를 위한 시민사회 역량강화 1차 세미나 내용

 


일시 및 장소: 2015.01.22() 16:00-18:00, 토즈 신촌비즈센터

참석자: KoFID 교육개발협력분과 참여단체, 국제개발협력단체, 국내 교육시민단체, 교사, 학생, 연구원 등 46, 사회자 및 발제자 5


발표 순서

- 모두를 위한 교육(EFA) 의제의 논의 경과 (정신애 한국월드비전 옹호팀 대리)

- 세계교육포럼(WEF) 추진 계획 (김나현 교육부 세계교육포럼 준비기획단 사무관)

- 아태지역 Post-2015 교육의제 논의 현황 (홍문숙 글로벌발전연구원 ReDI 연구-평가실장)

- Post-EFA와 개발협력시민사회의 역할 (남상은 한국월드비전 옹호팀 팀장)

[발표]


모두를 위한 교육(Education for All, EFA) 의제의 논의 경과

- 정신애 한국월드비전 옹호팀 대리

1. EFA 정의 및 개념

2. EFA 출범의 역사적 배경

3. EFA 의제 형성 및 발전과정

4. 주요 모멘텀 별 EFA 의제 비교


세계교육포럼(World Education Forum) 추진 계획

- 김나현 교육부 세계교육포럼 준비기획단 사무관

1. 2015 세계교육포럼 개최목적 및 교육목표()

2. 한국의 역할 및 중점 교육의제

3. 포럼 전후 한국의 기여


아시아-태평양지역 Post-2015 교육의제 논의 현황

- 홍문숙 글로벌발전연구원 ReDI 연구-평가실장

세계교육포럼을 앞두고 유네스코의 첫 번째 지역 컨퍼런스가 아태지역에서 열림. (2014 8) 아태지역 교육 컨퍼런스(Asia-Pacific Regional Education Conference, APREC)에서 모두를 위한 교육(EFA)’을 검토하고, Post-2015 교육의제 실행계획(framework for action)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져 아태지역 선언문(방콕 선언문)으로 아태지역의 목소리를 하나로 표출함.

*아태지역 선언문(방콕 선언문) 보러가기

http://www.unescobkk.org/education/conference/asia-pacific-regional-education-conference-aprec/asia-pacific-statement/

세계교육포럼을 앞두고 1) 국제 교육의제에 대한 시민사회의 입장 적극적으로 전달, 2) 교육정책 애드보커시를 위한 국영문 문서를 충분히 확보하여 국내외 활발한 정보 교류, 3) 한국 교육관련 시민단체들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 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앞으로의 과제로 남아있음.


Post-EFA와 개발협력시민사회의 역할

남상은 한국월드비전 옹호팀 팀장

1. 글로벌교육의제와 시민사회

2. 한국 개발협력시민사회의 애드보커시 경험 (부산세계개발원조총회의 경험을 중심으로)

3. Post-EFA에서 한국 시민사회는 어디에 있나?

4. Post-EFA를 준비하는 한국 개발협력시민사회의 역할 제언

 

*발표자료 보러가기 http://issuu.com/kofid/docs/___________________wef_____________/0

*발표자료집 다운로드: '자료실 tab - 발간물 모음'에서 다운받기

[토론회]

이성훈 한국인권재단 이사(KCOC 정책센터장): 오는 2015 5월에 인천 송도에서 열리는 세계교육포럼(WEF)을 앞두고 한국경험공유에 있어 성공경험뿐만 아니라, 겸손한 자세로 발전과정에 대한 균형적인 검토를 거쳐 앞으로 더욱 개선된 미래방안을 마련하는 논의의 장을 기대함.

국내 세계시민교육의 현황 (교사 통합교육)

김나현 교육부 세계교육포럼 준비기획단 사무관: 글로벌시민교육 중앙선도교사 역량강화 연수를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에서 진행하고 있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산하 학교 교사들은 연수를 이수한 후 지역을 대표하는 글로벌시민교육 선도교사로 활동할 예정임. 이렇듯 세계시민교육의 확산은 진행중임. 이 과정에 교사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교사연구회 조직 방안 생각중임.

NGO포럼 및 부대행사 관련 정보

김나현 교육부 세계교육포럼 준비기획단 사무관: Lunch time side event 내 공모는 유네스코에서 이루어져 2월 초에 유네스코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됨. 한국이 준비하는 부대행사는 교육유관기관들이 각각 주최하는데, 주제에 대해 참여하고자 하는 단체들은 교육유관기관들과 연락이 닿을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하겠음. NGO포럼에 관해서는 아직 기획 초안 작성 중으로, 국내의 많은 NGO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으며, 구체적인 계획은 협의 중인 단계임.

국내 NGO들의 세계시민교육활동 현황

남상은 한국월드비전 옹호팀 팀장: 월드비전에서는 세계시민교육 교사연수에 중점을 두고 있음. 실제 교육현장에 있는 교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서울시교육청과 MoU를 체결하여 교사연수를 진행하고 있음. 교사연수를 열심히 이수하고 나서 학교교실에 돌아가 교과와 통합하는 과정에서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게 사실임. 충분한 교육연구를 현실화하는 방법을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앞으로 양질의 세계시민교육이 학교에서 학생들과 함께 이루어질 수 있기를 바람. 실제로 본 기관에서는 세계시민교육을 실천한 교사들의 사례공모전을 진행하여 의미 있는 사례들을 발굴하였고, 추후 다른 교사들과의 적극적인 공유를 추진할 계획임. 교사들의 역량강화를 넘어 교육부에서 교사들이 양질의 교육을 위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충분한 여건과 환경을 앞으로 제공해 줄 수 있기를 기대함.

국내외간의 교육 프로그램 정보 교류 방안

홍문숙 글로벌발전연구원 ReDI 연구-평가실장: 추후 KoFID 교육개발협력 분과에 소속되어 있는 국제개발협력 단체들이 함께 국내의 교육현황 및 이슈들을 국제사회에 전달하는 메신저 역할을 담당할 수 있으리라 기대함. 또한 KoFID 연대체를 통해 국내 시민단체들에게 국제적 논의주제 및 동향을 더욱 원활하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봄.

ICT 활용교육 관련 논의

홍문숙 글로벌발전연구원 ReDI 연구-평가실장: 세계교육포럼 본회의에서 ICT 활용교육 관련 논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으로 보는 반면, 시민사회포럼에서는 얼마나 논의될 것인지에 대해서는 의문. Mobile technology는 실제로 지역개발사업 시 많이 활용하여 교육 성취도 및 문해율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하고 있음. 그러나 비용대비 효과성에 대해서 시민사회 내 활발하게 논의될 여지는 희박해 보임.

김나현 교육부 세계교육포럼 준비기획단 사무관: ICT 활용교육 논의를 위해 주체들을 모집 중. 이중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시도교육청, 일반 기업들과 꾸준히 접촉하고 있는 중임. 개도국 대상 ICT 활용교육 도입의 효과성에 대한 고민을 가지고, 기업 및 정부차원의 사업뿐만 아니라 시민사회 내 성공 사례 또한 서로 공유되어 다양한 거버넌스들이 활발하게 참여하고 있다는 것을 모든 시민들에게 알릴 수 있기를 바람. 세계교육포럼 기간 동안 ICT관련 전시를 옥외에서 진행할 예정임.

홍보 관련 논의

김나현 교육부 세계교육포럼 준비기획단 사무관: 세계교육포럼 관련 홈페이지가 1월에 개설되었고,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세계교육포럼 및 사전 행사를 홍보하고 더욱 많은 교사, 유관단체, 시민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의견을 표출할 수 있도록 추진 중임.

홍문숙 글로벌발전연구원 ReDI 연구-평가실장: 2015년 이후 교육의제 지표 설정과 관련하여 일반 세계시민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개설된 페이지 www.uis.unesco.org에 들어가서 투표 참여 가능 (20151 30일까지). 교육목표 및 지표 설정에 대한 의견을 표명할 수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적극적으로 의사를 반영하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