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ID 활동소식
[참고자료] 세계교육포럼 준비를 위한 시민사회 역량강화 2차 세미나 내용
2015-03-25 17:38|조회수 : 1,335


세계교육포럼(WEF) 준비를 위한 시민사회 역량강화 2차 세미나 내용

 

일시 및 장소: 2015.02.27() 16:00-18:00, KCOC 교육센터

참석자: KoFID 교육개발협력분과 참여단체국제개발협력단체국내 교육시민단체교사학생연구원 등 약 70사회자 및 발제자 6

 



[발표]


Post-2015 맥락에서 본 세계시민교육(GCED): (부제세계시민교육에 관한 제2차 유네스코 포럼 내용 공유

송지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팀 담당관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 GCED)

2012 9월 유엔총회 계기로 교육의 중요성 환기와 교육에 대한 국제적 지원을 높이고자 반기문 사무총장 주도로 출범한 범세계적 이니셔티브인 *글로벌교육우선구상(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 GEFI) 3대 목표(1. 모든 어린이의 취학, 2. 교육의 질 제고, 3. 글로벌 시민의식 함양중 하나로 새롭게 조명 받게 됨세계시민이란 인류와 지구 공동체에 대한 소속감과 책임감을 지니고평화롭고포용적이고안전하고지속가능한 세상에 기여하는 사람으로 정의 됨.

 

글로벌교육우선구상(Global Education First Initiative, GEFI) 사이트 방문:

http://www.globaleducationfirst.org/

 

Post-2015에서의 세계시민교육

[교육의제 5] 지식기술가치태도 습득 (세계시민교육지속가능발전교육)

2030년까지모든 학습자가 세계시민교육(GCED)과 지속가능발전교육(ESD) 등을 통해지속적이고 평화로운 사회를 위한 지식,기술가치그리고 태도를 습득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4] 양질의 포괄적이고 공평한 교육모두를 위한 평생학습 기회 증진

 

 2차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 포럼 내용

 

파리에서 2015 1 28~30일까지 열린 제 2차 유네스코 포럼(Second UNESCO Forum on Global Citizenship Education)에서 다뤄진 주요내용(오늘날 세계시민교육의 필요성세계시민교육 성과의 측정, 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Peace Education 등과의 연계성세계시민교육의 내포된 변혁성세계시민교육의 실현청소년의 참여 진작)을 공유함.

 

* 2차 유네스코 세계시민교육 포럼관련 내용:

http://en.unesco.org/events/second-unesco-forum-global-citizenship-education

 

이리나 보코바 유네스코 사무총장이 말하는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 GCED)

연결된’ 세상이 되었지만동시에 새로운 갈등도 나타나고 있는 현실(극단주의), Radical ideology, Racism, Discrimination, Violence 등에 대한 새로운 대응책이 필요한 시점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품는 laboratory 역할을 해온 유네스코가 제시하는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임서로에 대한지구에 대한 책임새로운 사고를 가지고 행동하는 세계시민 양성은 중요하며GCEDPost-2015 의제를 새로운 stage로 이끄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함.

 

세계시민교육(GCED)의 키워드

-       Global Solution: 21세기의 새로운 글로벌 위기(기후경제빈곤)에 지정학적 갈등 해결을 위한 global context 제공,극단주의에 대한 대응으로서의 교육

-       Glocal Citizenship: Broad Community에 속하는 것의 의미, Connectedness between the local/national/international 중요 (Think Globally, Act Locally)

-       맥락화세계시민으로서 각 국가지역마을이 처한 환경에 적합한 GCED 구현 (Crafting Local Policies in the Global Context)

-       연계다른 교육(인권교육지속가능발전교육평화교육)과의 연계다양한 이해관계자들간의 연계

-       Youth Engagement: 인구의 절반이 25세 이하 청소년이지만 대부분이 직접 정치적 결정을 할 수 없는 구조로정치적인 책임평화의 중요성에 대해 잘 가르침과 동시에그들 스스로가 참여할 수 있도록 독려

-       측정: 1) Alignment with concept (robustness), 2) Global comparability (data availability) 지침에 기반하여 국가,지역국제적 단위로 지표 개발 중, Revised document 3월까지 도출

 

Clearing House를 통한 정보 공유: http://www.gcedclearinghouse.org/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수-학습(GMR2005/2013)

박세영유은지 HoE 교육팀 간사

 

1. 교육의 질 (Education Quality)

-       교육에의 접근 즉양에서 어느 정도의 가시적인 성과가 있자교육의 질에 관심을 쏟기 시작 (EFA 목표 2. 양질의 무상의무 초등교육 보편화목표 6. 교육의 질 향상)

-       교육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5가지 주요요소물류/인적자원학습자들의 다양성 인식국가경제적/사회적 맥락교수와 학습과정교육의 결과와 혜택

 

2. 교육의 질을 측정하는 지표들

정규 학교교육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는 햇수, 5학년까지 남아 있는 학생 비율교사당 학생 비율전체 중 여교사 비율전체 중 훈련된 교사 비율, GDP 대비 교육비 지출 비율학생 1인당 교육비 지출액시험 점수 등

 

3. 국제사회의 책무와 국내 정책

-       국제사회의 책무현재의 원조실행으로는 교육의 질 향상이 어려움 (공여국들간의 더나은 원조조화 및 조정재정관리가 취약한 정부에 대한 지원질적 차원에 대한 면밀한 모니터링이 요구됨)

-       국내 정책질은 공평성 또한 반영해야 함학습자에 초점교수와 학습의 역동적 과정 강조영유아보율/교육문해성 인지 및 포용 정책

 

모두를 위한 양질의 교수-학습

 

1. ‘모두를 위한 교육(EFA)’ 목표 점검 - 2015년까지 많은 국가가 EFA 목표를 달성하지 못할 것이다

(목표 1. 영유아 보육 및 교육: 48% 목표달성 예상) 2015년 이후의 목표는 반드시 모든 아동이 유치원 교육을 받도록 명확한 목표점을 제시해야 하고취약계층 집단의 진척을 누락 없이 평가하는 방법을 제공해야 함, (목표 2. 초등교육 보편화: 56% 목표달성 예상초등학교 보편화(UPE) 달성 여부의 평가는 아동이 초등교육을 마쳤는지 여부도 함께 평가해야 함, (목표 3. 청소년 및 성인기술: 46% 목표달성 예상중학교 교육의 보편화는 2015년 이후 명시적인 목표가 될 예정으로, 2015년 세계의 현 주소를 파악하는 것이 중요함, (목표 4. 성인문해: 29% 목표달성 예상) 37%의 국가는 여전히 성인문해 보편화와는 거리가 멀 것으로 예상됨, (목표 5. 양성평등: 70% 목표달성 예상) 7% 국가는 목표 달성이 매우 요원하며이 중 3/4은 사하라 이남의 아프리카 국가임, (목표 6. 교육의 질사하라 이남 아프리카에서는 교사 채용이 취학률 증가에 비해 뒤떨어지고양질의 학습자료가 절실한 상황임.

 

2. 학습 위기를 끝내기 위한 교사 지원

학습 위기에 가장 크게 위협 받는 취약계층(세계적인 교육 위기세계적 격차에 가려진 국내 불평등소외계층의 학습 보장의 실패교육의 낙후된 질과 문맹), 수업의 질 향상을 국가적 우선순위로 삼기(교육계획에 교육의 질에 대한 고려 포함충분한 수의 교사를 교실로)

 

Teaching and Learning: Achieving quality for all 자료 다운로드:http://www.unesco.org/new/en/education/themes/leading-the-international-agenda/efareport/reports/2013/



영유아 보육과 교육(GMR2007)

윤보애 굿네이버스 국제개발사업부 사업기획팀장

 

영유아 보육과 교육(Early Childhood Care and Education, ECCE)

영유아 보육과 교육(Early Childhood Care and Education, ECCE)는 출생부터 정규비정규 초등교육기관으로의 입학 전까지 보건영양위생인지사회성신체 및 정서적 발달을 포함하여 아동의 생존성장발달 및 학습을 지원함. (양육 프로그램지역기반 프로그램시설기반 프로그램정규(의무교육과정빈곤감소 및 교육과 보건분야 목표와 관련하여 초등학교 1학년 학습성과 증진에 기여함. (EFA 목표 및 MDGs 목표 달성에 기여)

 

ECCE의 효과적 프로그램으로는 영양-보건-보육-교육의 통합적 접근전통적인 보육 관행의 기반 위에 세워진 프로그램아동의 모국어를 사용하는 프로그램전통적인 성(관념에 대한 문제 제기아동과 ECCE 교사 간의 상호작용을 높이는 프로그램,교사충원 및 임용커리큘럼부모 참여의 지속성을 담보하는 프로그램 등이 있음.

 

EFA 목표 달성 현황 & Post-EFA에서의 영유아 보육 및 교육

전체 아동 영양상태 눈에 띄게 개선, 2000년 이래 학령 전 교육 등록울 급증(50%), 공공영역의 학령 전 제공 의무화 필요성 체감율 낮음.

Post-EFA의 세부목표 1에 영유아 보육/교육이 해당되며남녀아동이 양질의 영유아교육에 참여하고최소 1년의 무상의무 취학 전 교육을 포함함.

 

향후 전망 및 과제

국가/국제적 차원의 주요 아젠다로 상정공론화 필요아동 및 ECCE 정책 담당 행정부처 또는 기관 지정 필요, ECCE에 대한 공공분야 예산 확충국가 차원의 표준 교육안 마련 필요민관협력 분야의 원활하고 보다 강력한 파트너십, ECCE 담당 직원/교사 역량 강화교육분야 중 ECCE분야에 대한 더 많은 관심과 펀딩 유도평등과 참여 강조학령 전 영유아교육의 보편성 강조 필요함.

 

Strong Foundations – Early Childhood Care and Education 자료 다운로드:http://www.unesco.org/new/en/education/themes/leading-the-international-agenda/efareport/reports/2007-early-childhood/

 


삶을 위한 문해(GMR2006)

박진솔 한마음한몸운동본부 국제협력팀 대리

 

문해는 곧 인권이자모든 학습/배움의 기본개인과 사회 발전에 기여빈곤 감소를 위한 중요한 문제모두를 위한 교육의 모든 목표 달성을 위한 기폭제임그러나 여전히 성인 비문해자(15세 이상) 77천만 명으로 조사되고 있으나이들의 권리에 대한 관심은 매우 낮음.

 

-       영유아 보육 및 교육여야의 초등학교 입학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나많은 국가에서 유치원 입학률은 50%에 머물고,취약계층농촌지역의 아동일수록 해당 교육에서 배제되거나 참석률 저조.

-       UPE 진행상황역사적으로학교 교육은 문해 보급 달성을 위한 가장 중요한 요소

-       Gender Parity: 60개가 넘는 국가 내 초등교육 단계에서 여성에 대한 차별이 존재함일부 국가의 중등교육 단계에서는 여성이 두각을 나타냄.

-       교육의 질많은 국가에서 낮은 교육의 질이 문제로 남음교과서 부족은 빈곤한 교육환경을 반영하며숙련된 교사가 절실히 필요함.

 

문해를 통해 자존감 형성 및 역량강화정치적문화적사회적경제적 이익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증명되었으며빈곤율이 높을수록소외된 그룹(여성선주민장애인이민자농촌 거주자)일수록 문해율이 낮아지는 경향이 있음기존의 형식적 측정이 아닌,직접조사다양한 분야로 구성된 조사 항목문해 능력에 대한 보다 정확한 정보제공 등의 향상된 측정 방법과 같은 정확한 문해력 측정 방법이 필요함.

 

앞으로의 과제로는 문해교육자의 낮은 지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보다 전문적인 발전이 반드시 필요하며언어-문해 간 결합,공적 분야 지출을 통한 재원 조성문해교육 비용 증액 등이 있음. 1998~2003기초 교육에 대한 양자 원조금액이 증가하였으나 여전히 전체 원조금액의 2% 미만의 수치임그리하여 앞으로 장기적 관점에서의 원조 계획이 필요함.

 

EFA 달성을 위해 남은 도전들

학교에 다니지 않는 1억명 이상의 아동여아 및 청소년수업료, HIV/AIDS, 낮은 교육의 질, 77천명 이상의 성인 문맹자를 포함하여 저소득 국가에서 이룬 상당한 발전을 토대로 다인구 국가에서의 문맹률 감소교육에 대한 공공 지출 증가원조국들의 원조규모 증대에 대한 약속 등을 이루어야 함.

 

Literacy for Life 자료 다운로드: http://www.unesco.org/new/en/education/themes/leading-the-international-agenda/efareport/reports/2006-literacy/

 



[질의응답]

 

국내 초등교육을 위한 ODA 증액 방안 검토

 

신재은 KCOC 정책센터 부장한국의 ODA는 선진화 방안이라는 전략 하에서 실행되고 있는데, 2010~2015년 안에 기존의 1차 선진화 방안이 종료가 됨올해가 앞으로 2016~2020년을 위한 선진화 방안을 계획하고 전략 방안을 세우는 시점임현재KOICA에서 이러한 기본 전략을 만드는 데 있어서 시민단체가 초등교육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할 것이며시민사회 내에서 준비 중임.

김현주 세이브더칠드런 권리옹호부 팀장: 각 단체별로 Post-EFA, Post-2015 개발의제와 주제가 어떻게 연계되었는지 발제를 해주셨는데올해 5월 인천에서 열릴 세계교육포럼(World Education Forum, WEF)에서 나온 Post-EFA의제 및 실행계획을 9 Post-2015 개발의제에 반영하여이후 한국정부에서도 국내 이행계획 등을 추진할 것임현재 한국정부는 Post-2015 주요 교육의제로 세계시민교육(GCED)을 설정하기 위해 주력하고 있음기존에 외교부와 교육부가 한국의 주요 입장을 설정하는 데 있어 시민사회단체에 자문을 구해오는 것에 대해 향후 적극적으로 반응해 시민사회의 목소리가 반영될 수 있도록 활동할 필요가 있음.

송지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팀 담당관: 실제로 초등교육보다는 상대적으로 직업기술교육 및 중고등교육에 ODA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 현실은 효과성 및 성과를 단기간 내에 이룰 수 있기 때문이라고 봄이에 대한 해결방안으로는 두 가지 정도로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은데먼저 내부에서부터 정부를 향한 설득 및 애드보커시 과정이 이루어져야 하고또한 국제사회로부터의 해당 의제에 대한 중요성이 부각되어 국내 ODA 계획 및 이행에 있어 의사결정자들에게 영향을 끼치는 방법들이 있음우리에게 주어진 계속되는 과제라고 봄.

 

교육의 질 측정 효과적인 방식

 

유은지 HoE 교육팀 간사: 질과 양은 반대적인 개념으로양은 수량화 할 수 있으나질은 수치화하면서 본질이나 질이 왜곡되는 경우들을 보게 됨질적 측정에 대한 공통의 합의가 아직 이루어지지 않은 상황으로앞으로 좀더 질 측정에 대한 합의 및 논의가 많이 이루어져야 할 것임우리 모두의 과제임.

윤보애 굿네이버스 국제개발사업부 사업기획팀장담론적이론적인 고민이 필요한 부분인데현실적으로 교육의 질 측정이 어려운 점을 인지하며 완성도가 낮을지라도 NGO에서 실질적으로 실행하고 있는 측정 방식으로는 통제집단(훈련되지 않은 교사 집단)과 훈련된 교사 집단을 두어 비슷한 조건에서 각 집단을 통해 교육받은 학생들의 학습 효과성을 비교 측정하는 방법이 있음.좀더 일차원적으로 만족도와 수업의 이해도에 관련한 교사 훈련 전 사전조사훈련 후 사후조사를 통해 6개월~1년 정도의 기간을 두어 정기적으로 사후측정이 가능하도록 진행하고 있음.

 

국제이해교육(EIU)과 세계시민교육(GCED)에 대한 정리

 

송지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팀 담당관: 성별종교지역에 관계없이 모두가 교육권을 누려야 한다는 것이 유네스코가 추구하는 교육기존에 있었던 국제이해교육 (Education for International Understanding, EIU), 일본이 이니셔티브를 가졌던 지속가능발전교육(Education for Sustainable Development, ESD)에서 나아가, 2015년을 계기로 내용적으로 큰 차이가 없어 보일 수 있으나 EIU에서 세계시민교육(Global Citizenship Education, GCED)로 유엔 계획의 연계성에 따라 무게중심이 기울고 있는 추세유네스코 팀 내부구성에서도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이며그만큼 GCED가 앞으로 중요해질 것임일본정부가 ESD를 밀고 나간 것과 같이한국정부가 GCED를 이끌고 국제 교육의제에 강조할 부분이라 국내에서도 시민사회에서 많은 노력을 하겠지만,국가적인 차원에서도 GCED 교사 지원커리큘럼 개발 등 실질적인 변화를 향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세계교육포럼(WEF)  Post-2015 교육의제 설정의 중요성에 대한 국내 대중 홍보 방안

 

윤보애 굿네이버스 국제개발사업부 사업기획팀장: 국제의 장에서 논의되는 여러 안건들이 사실상 대중에게 접근성이 미비한 것이 사실임. MDGs, SDGs, Post-2015, Post-EFA 등 많은 축약어 및 개발용어들이 사용되는데오히려 대중들에게 다가갈 때는 다음과 같은 안건들을 논의하자고 하기에 앞서용어들을 이해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는 시도가 필요하다고 생각함세계 빈곤해결에 있어 교육의 중요성을 부각하고이를 달성하기 위해 세계교육포럼(WEF)에서 각국 대표시민대표기관대표들이 함께 모인다는 기본 메시지로 대중들에게 먼저 거리감 없이 다가가는 것이 중요함.

송지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팀 담당관: 사실상 기존 EFA 6가지 목표는 한국의 큰 관심사로 다가오지 않았으나많은 나라에서 달성되지 않은 현실을 마주하고 함께 앞으로의 과제와 방향성을 고민하고 해결하기 위해 이번 세계교육포럼을 가진다는 것을 일반 대중들이 알 필요성이 있음한국의 과거의 경험을 바탕으로 실제로 고통 받고 있는 이들을 함께 도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는 것을 인식시킬 중요성이 분명히 있으며과거 개발목표 및 교육의제가 개발도상국 위주로만 이루어지는 경향이 있다 보니상대적으로 선진화된 국가에서 책무성을 가지지 못한 부분들을 개선하고자 이번 Post-2015 의제에서는 모든 국가를 아우르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세계시민교육(GCED)을 포함하는 등 많은 노력들이 이루어지고 있음예를 들어 국내에서 또한 국제 이주민들이 많아지고다문화사회가 되면서 이로 인해 발생하는 새로운 인식 및 문제들을 마주하는 데 있어 세계시민교육(GCED)이 중대한 영향을 주며국제에서 논의되는 안건들이 누구의 삶에서도 경험될 수 있는 이야기가 됨대중이 이러한 인식을 갖도록 촉진하고 안내하는 역할이야말로 WEF 서포터즈를 포함해 우리가 해야 할 일.

 

Post-2015 교육의제 논의와 국내환경간의 간극 해소 및 국내화 방안

 

송지은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팀 담당관: 수원국에서 공여국이 된 성공사례인 한국의 예를 들어 대중을 대상으로 홍보를 하거나 국내화하기에 앞서우선적으로 여성이라는 이유로 부당한 처우를 받는 사람기본적인 보건지식이 부재하여 당하는 비극적 현실 등에 대해서 막연하게 자신의 이야기내 이웃의 이야기가 아니라는 식의 방관자 태도가 아닌 바로 자신 또는 이웃의 이야기가 될 수 있다는 접근이자 문제의식으로 시작됨이를 해결하기 위해서 진지한 태도를 취하는 것이야 말로 인간의 근본적 태도라고 생각하며함께 국제적으로 논의하고 해결하고자 하는 시도야말로 자연스럽게 귀결되는 결론이라고 봄그리하여 이러한 논의의 장인 세계교육포럼과 안건에 대한 일반 대중들의 관심이 유의미하고 동시에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