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개발협력동향
동북아 SDGs 이해관계자포럼 뉴스레터 (10월 10 - 11일)
2017-10-27 17:43|조회수 : 362


동북아 SDGs 이해관계자포럼 뉴스레터

2017.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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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속가능발전목표 (SDGs)에 대한 동북아 지역의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적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제1회 동북아 SDGs 이해관계자포럼이 10월 10일부터 11일까지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되었습니다. 한국 시민사회에서는 한국시민사회SDGs네트워크 (SDGs 시민넷)가 참여하였으며, 포럼 참석을 통한 경험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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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SDGs 이해관계자 포럼주요 논의결과

□ 행사개요
○ 일시 : 2017.10.10.(화)~10.11(수)
○ 장소 : 중국 베이징 유양 호텔
○ 주관 : UNESCAP
○ 참가자 : SDGs시민넷: 윤경효(SDGs시민넷 사무국/한국지속가능발전센터), 정규석(녹색연합), 고석동(전국세입자협회), 이성호(어린이재단), 이성훈(ADA)
*전문가: 양수길박사
*정부: 외교부(김현경 사무관), 통계청(박영실 사무관), 산림청(이현주 서기관, 임정호 박사)...more

당장은 흥행실패, 하지만 멈출 수 없는 SDGs 논의

정치, 경제, 사회, 환경 등 현대 국가들이 당면한 과제들은 쉽사리 국경을 초월한다. 규모의 확대, 기술발전 등 매순간 첨단을 갱신하는 상황에서 각 국가가 내리는 개별적인 결정들도 국경너머 주변 국가에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글로벌 금융위기, 미세먼지와 황사로 대표되는 대기오염 문제 등이 대표적이다. ‘지구촌 한가족’이라는 1988년 식 표어가 30년이 지난 지금 그야말로 실감난다. 결국 국제 협력 네트워크, 협의 테이블, 공동의 숙의 과정은 현대 사회에서 최소한 필요조건인 셈이다....more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서는 동북아시아 지역의 상호 협력이 필요하다.

21세기 지구촌이라고 불리는 세계적인 상황은 국가들 간에 상호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 여기서 상호적인 영향은 기후변화에 따른 요인으로부터 시작하여 정치, 경제, 문화에 이르기 까지 영향을 주고 받고 있다는 것이다. 이는 긍정적인 요인도 있겠지만, 부정적인 요인들이 더 많은지도 모른다. UN은 상호 지속가능한 발전으로 만들기 위해서 2015년 9월 제70차 UN 정기총회에서 2016년부터 2030년까지의 지속가능한 발전 의제를 의결하고 유엔 지속가능발전 목표(SDGs : Sustainable Development Goals)> 17개 주요목표와 169개 세부목표를 채택하면서 더 나은 세상을 위한 참여와 협력을 통한 전 세계의 노력을 촉구하였다...more

과연 동북아에서 SDGs를 위한 협력은 가능한가?

[동북아 SDGs 포럼의 의의]
SDGs 이행을 위한 노력들이 HLPF라는 유엔의 매카니즘을 통해 이루어지고 있지만 이러한 글로벌 레벌의 노력들이 MDG의 실패를 되풀이 하지 않으려면 지역적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하며, 또한 분야별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져야 한다. 이번 동북아 SDGs 이해관계자 포럼은 이러한 필요성을 바탕으로 국가간, 학계간, 시민사회 간의 논의의 장으로서의 의의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러한 논의의 과정들이 모아져서 결국 SDGs 이행 달성에 모든 관계자가 참여하는 의미 있는 과정이 될 것이다...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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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고석동, 윤경효, 이성호, 정규석
편집 | 김수나, 정예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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